방콕 Bangkok 2021 - 3
이날은 오전에 짜뚜작 주말시장 Chatuchak Weekend Market 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쪽에는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가게들은 연곳도있고 열지 않은곳도 있었는데 그렇게 활기가 띠어 보이진 않았습니다.
시장 자체는 꽤 커서 다 돌아보는데 한시간 정도는 걸린것같습니다.
도중에 발마사지 를 받았는데 한시간 200밧으로 꽤 저렴했습니다.
위에는 코코넛 아이스크림 2년전 치앙라이에서 먹었던것 보다는 조금덜 맛있었던것같습니다.
이날 저녁때는 그냥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특별히 어딜 가진않았습니다.
호텔에서 본 야경
다음날은 제가 가장 가고싶어했던곳 매클렁 기찻길 시장, 매클렁 트레인 마켓, Talad Rom Hub, Mae Klong Train Market 에 현지 친구와 다녀왔습니다. 가는 방법은 기차를 타는방법, 벤을 타는 방법, 투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원래 투어를 신청했었던게 최소 인원이 다 차지를 않아서 투어가 취소되는 바람에 급하게 친구에게 도움을 청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맞지않아서 벤을 타고 가게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뚝뚝이를 타고 근처에있는 암파와 수상마켓에 갔습니다.
암파와 수상 시장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았고 그냥 로컬 분들이 많이 찾는 수상시장 이었습니다. 어차피 이곳은 잠간 들른거라서 저는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것 같습니다.
저와 친구는 해산물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조금 둘러보다 다시 매클렁 기차 시장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늘이 유난히 파랐고 얘뻤네요
기차를 기다리며 마신 망고 스무디
드디어 기차가 오기 시작합니다.
비디오를 잘 못찍어서 아쉽긴했지만 이곳에서 밖에 할수없는 특별한 경험을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콕이야기 4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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