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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졸업> 두 번째 책 일본졸업을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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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의 새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그 이름 조 바이든. 이 사실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중계한 이유는   미국이 그만큼 전 세계에 끼치는 영향이 정말 막강하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세계정세도 나비효과가 존재하는지라 미국이 지구 반대편 나라에 취한 정책이 한국에 부메랑으로 날아올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우리는    우리 눈 앞에 닥칠일부터 걱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 조 바이든의 민주당은 고전적인 동아시아 정책을 취합니다. 고전적인 동아시아 정책, 펜타곤의 정책이란 일본을 중심으로 한국을 편입시켜서 동아시아에서 미국에 대항할만한 세력을 견제하는 것입니다. 냉전시대때는 러시아 그리고 지금은 중국이죠.    특히 중국에 대한 견제는 중요합니다. 지금 벌인 중국과의 기싸움을 시작한 것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지만 바이든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중국을 견제할거에요.    왜냐하면 2008년 리먼쇼크 이후 전 세계 성장이 정체기에 들어갔으며, 이로 인해 미국의 경기도 말도 못하게 안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어떤 국민도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해주지 않는 정권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기술과 인재를 빼가고 미국의 산업분야를 직접 건드리는 중국과의 싸움은 피할 수 없죠. 이렇게 미국의 새 지도자는 강한 미국을 만들기 위해 모든 걸 활용할 겁니다.   이런 비슷한 각도가 한일관계에서도 적용됩니다. 한때 전 세계 1위 경제대국을 바로 눈앞에 두던 일본은 90년초 거품경제 붕괴, 2008년 리먼쇼크,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극심한 경제침체를 맛봤습니다. 이로 인해 이어진 30년간의 정체, 이말의 뜻은 나이 30세인 사람이 강력한 일본, 경제호황기의 일본을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뜻이에요.    일본국민들은 이를 받아들이는가? 그건 아닙니다. 정권에게 얌전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