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Bangkok 2021 - 1

 거의 2년만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팬대믹이 끝난게 아니라서 최대한 안전에 주의해서 다녀왔습니다.

방콕은 5년전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사실 이번여행을 꼭 방콕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던건 아니였지만 현재 여행갈수있는곳중 그나마 조금 쉬운곳 이었어서 방콕으로 결정하게되었습니다.

그나마 쉬운곳 이였긴해도 사실상 준비해야했던것이 굉장히 많고 복잡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태국을 방문하려면 필요한 사항은 아래와같습니다.

1. 타일랜드 패스 신청(여행전 최소 1-2 주 전에는 신청하는게 좋습니다.)
   신청 사이트 https://tp.consular.go.th/

2.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

3. 보험 가입 증명서 (COVID-19 감염과 관련된 치료 및 기타 의료 비용으로 태국 내 입원 전체 기간을 보장하는 보장범위가 US$50,000 이상 (한화 약6천만원) 으로 명확하게 기재된 보험 증권) 저는 이곳에서 $84 정도의 가격으로 가입했었습니다. 

4. 출발 72시간 전 코로나19 PCR 음성 검사 결과 증명서 (영문)

5. SHA+/ AQ/ OQ/ AHQ 숙소에서 최소1박, 코로나검사, 공항-숙소간 교통편 패키지 구매


자세한 내용은 태국관광청 웹사이트를 참고 하세요


첫날은 호텔에서 격리하고 다음날 부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방문한곳은 왕궁(The Grand Palace)/왓프라깨우(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 였습니다. 5년전에도 와보긴했는데 왕궁쪽은 못보고 와서 다시가게되었습니다.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와프라깨우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와프라깨우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와프라깨우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와프라깨우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와프라깨우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와프라깨우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와프라깨우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와프라깨우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와프라깨우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와프라깨우

Temple of the Emerald Buddha/Wat Phra Kaew/와프라깨우

The Grand Palace/왕궁

The Grand Palace/왕궁

The Grand Palace/왕궁

The Grand Palace/왕궁
다시와봐도 멋진곳이네요 5년전에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사진을 찍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사람이 십여명 정도밖에 안되서 사진찍기 너무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갔었던곳은 Wat Arun/왓아룬(새벽 사원) 입니다. 왕궁에서 걸어서 5분정도에있는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짜오 프라야강을 건넜습니다. 배타는 시간도 한 5분정도 걸렸던것같습니다.
짜오프라야 강

Wat Arun/왓아룬(새벽 사원)

Wat Arun/왓아룬(새벽 사원)

Wat Arun/왓아룬(새벽 사원)

Wat Arun/왓아룬(새벽 사원)

Wat Arun/왓아룬(새벽 사원)

Wat Arun/왓아룬(새벽 사원)

Wat Arun/왓아룬(새벽 사원)

Wat Arun/왓아룬(새벽 사원)

Wat Arun/왓아룬(새벽 사원)

Wat Arun/왓아룬(새벽 사원)

Wat Arun/왓아룬(새벽 사원)
새벽사원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얀색의 건축물들이 마음을 평화롭고 차분하게 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시 배를 타고 강을 건너서
배를 타고 건너는 짜오프라야 강

일단 람부트리를 가볼까해서 근처에 있던 뚝뚝이를 탔습니다.
뚝뚝 Tuk Tuk

막상 람부트리(Rambuttri) 에 왔는데 몇몇 식당 빼고는 거의 다 닫았고 사람들도 몇명 없어서 어딜갈까 하다가 근처에 유명한 국수집이있어서 가봤습니다.

나이소이 Nai Soie Beef Noodle 라는 갈비 국수를 파는 곳이었는데 한국분들에게 유명한 곳 입니다. 다른국수들도 있지만 가장유명한 갈비국수를 시켰습니다. 아래사진이 큰 사이즈인데 갈비는 많은 편이지만 면의 양이 좀 적었습니다. 갈비를 오래 삶았는지 굉장히 부드럽고 고기육수도 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이소이 갈비 국수, Nai Soie

일단 가장 더운시간에는 호텔로 돌아와 잠간쉬고 저녁때 왓아룬의 야경을 보기위해 제가 갔었던곳은 View ARUN Restaurant & Bar 였습니다. 카메라 세팅을 잘못해서 전화기로 찍은것 밖에 없네요 ㅠㅠ 사진을 오랜만에 찍다보면 항상 실수를 하게 되는것같습니다. 
Wat Arun/왓아룬 야경
역시 소문대로 야경이 아름답네요

야경이 아름다운 왓아룬

야경이 아름다운 왓아룬

야경이 아름다운 왓아룬

팟타이를 시켰는데 이곳에서는 큰 새우를 숯불에 구워서 주네요. 불맛이 나는 특색있는 팟타이 였습니다. 저는 야경도 좋고 음식맛도 좋고 이곳을 추천합니다. 
새우 팟타이

이렇게 첫날의 여행을 마치고 다음날 오전엔 호텔을 옮겼습니다.
첫2박3일은 The Berkeley Hotel Pratu Nam 에서 묶었고 나머지 10일은 Sofitel Bangkok Sukhumvit 에서 묶었습니다. 두곳다 5성급에 좋은 호텔이었는데 두곳중 하나를 고르자면 소피텔을 고를것같습니다. 소피텔을 고른 가장 큰이유는 룹탑바이고 두번째는 전체적인 디테일에서 수준이 조금 차이가 나는것같았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더 좋은것도 빼놓을수 없죠. 대신 버클리 호텔은 가격이 저렴합니다. 


어쨌든 이날은 체크인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저녁때에만 구경을 하러 나갔습니다. 
방콕에 비교적 최근에 생겼다고하는 Ong Ang 이란곳을 가봤는데 청계천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 이곳은 저녁때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Ong Ang
저녁때 가시면 조명과 벽화등 이 아기자기 하게 얘뻐서 사진찍기 좋은곳이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고 유투브에서 봤던 노점상들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음식점들이 몇군데 열기는 했는데 북적이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아마 정상화되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할것같습니다.


방콕 여행기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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