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두유가 비건은 아니다. 비건 두유 추천 '매일 두유 99.89'

 

비건 식단에 관심이 커지면서 유제품을 대신할 건강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외국에서는 아몬드밀크나 귀리 음료를 찾았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두유를 마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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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건식단에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두유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 '모든 두유 제품이 비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베지밀 두유를 포함한 많은 두유 제품에는 영양 강화를 위해 비타민 D 및 칼슘 등을 첨가했는데 그 영양 강화제가 동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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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비건 식단 및 자연 채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나와 지구의 건강을 염려한다. 과연 영양 강화제로 채운 두유 제품이 괜찮을지 의심이 든다. 매일두유 99.89의 겉면에 적힌 성분표는 단순하다. 두유액 99.89% 그리고 식염. 거의 순수 콩물이다. 영양 강화 제품은 이제 조금 지친다. 순수하게 마실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남았을까. 알 수 없는 출처의 강화제.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먹고 마시는지 그리고 이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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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물이 99%라 그런지 목넘김이 다른 두유 제품과 다르다. 물보다 조금 진한, 우유보다 가벼운 느낌이다. 꿀꺽꿀꺽 마셔도 부담이 없다. 스무디를 만들 때, 단백질 쉐이크에 섞을 때, 그리고 오트밀과 먹을 때 모두 잘 어울린다. 특히 과일 볼이나 과일 스무디를 만들 때 함께 넣어보자. 향과 액이 진하지 않아 어느 과일과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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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두유 99.89'제품은 이런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1) 비건 식단을 지킬 수 있는 두유를 찾는 사람, 2) 인공 영양 강화제가 아닌 순수 콩물을 찾는 사람, 3) 기존 두유가 가진 특유의 뻑뻑한 질감이 싫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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